<짓다> 아트 콜라보레이션


CLIENT    |   -

RELEASE DATE   |   2025

TYPE   |  Art Film


프로젝트 〈짓다〉는 버려진 구조 속에 남아 있는 시간, 지워지지 않은 감각, 그리고 그 위에 다시 새로운 의미를 ‘짓기’ 위한 시도로서 만들어졌다. 


이번 영상은 ‘버려진 구조’가 품고 있는 시간과 감각에 주목해, 다양한 매체와 실험적 방식을 통해 공간을 다시 사유하고 구축하며 새로운 구조가 생성되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 프로젝트는 아카일로(Akailo)의 첫 번째 여정이기도 하다. 

아카일로는 6000년 전 원시어 kailo(치유)에서 착안해, 현대 사회 속 예술의 역할을 ‘치유’라는 관점에서 다시 정의한다.


Project Jit-da builds new meaning from the time and traces left in abandoned structures, 

capturing the experimental process of rethinking and reconstructing space. 


This film captures how space is rethought and reconstructed through experimental media, 

creating new forms within what was left behind. 


Create the world with art, 

aplan-company.

nuance

CLIENT    |    -

RELEASE DATE   |   2026

TYPE   |   Art Film

작가노트, 이보현 


색을 빼면 남는 것이 있다. 


호미곶의 새벽. 사람들이 모이기 전 상생의 손. 

카운트다운이 끝난 뒤의 박수. 

누군가의 휴대폰 화면에 잠시 머물던 불꽃 한 송이. 


이 작업은 무대 위가 아니라 무대 옆을 본다. 

미디어파사드가 진행되는 거대한 순간이 아니라, 

그 직전과 직후에 사람들 얼굴에 머무는 빛. 


흑백은 결정이 아니라 거름이다. 

색을 덜어내면 표정이 남고, 표정을 덜어내면 결이 남는다. 

결까지 덜어낸 그 자리에 뉘앙스가 있다.


상생의 손과 등대 위 생성형 이미지도, 

무대 위 퍼포먼스도 주인공이 아니다. 


26년이 오기 직전, 

사람들이 숨을 멈추는 0.3초의 호흡. 


이번 작업은 기록이 아니라 잔향이다. 



Artist’s Note, Lee Bohyun


When color is removed, something remains. This work looks not at the spectacle itself, but 

at the light that lingers on people’s faces before and after the countdown at Homigot. 

When color fades, expression remains; when expression fades, texture remains; and beyond

 texture, nuance appears. The true subject is the 0.3-second breath just before 2026 begins.

 This work is not a record, but a resonance. 


[Credit]

Management | (주)에이플랜컴퍼니

Production | 에이필름

Art-Film Director | 이보현

Chief Creative Officer | 김현호

Administrative Lead | 김시원

Art Director | 송해민

Generative AI Visuals & Sound | 이보현

Executive Technical Director | 김현찬

Technical Director | 변동협

Technical Assistant | 김종민 황용훈

Administrative Advisor | 박정현

Film Advisor | 장서윤

Marketer | 임나현

Designer | 황서영

Cinematography | 라넬스튜디오


에이플랜컴퍼니의 영상 프로덕션 에이필름(a-film)은 다양한 작가들과 협업해 미디어아트와 공연, 공공예술의 장면을 아트필름으로 재구성하는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에 대한 견적 문의는 홈페이지 접수 및 이메일(aplan0458@naver.com)을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 대상지 정보, 일정, 프로젝트 내용 및 컨셉, 예산 ] 등 상세내용 작성 해주시면 빠른 확인 후 담당자 배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확인될 예정입니다.  

※이메일 접수가 더욱 원활한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월요일 ~ 금요일 : AM 09:00 ~ PM 06: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Tel. 02.981.9334 | Fax. 02.981.9333 | E-mail. aplan0458@naver.com
Address.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28 W&H빌딩 4F ㅣ 사업자번호 226-87-01179 


Copyright ⓒ 2026 a-fil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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